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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 KLPGA 러쉬앤캐시챔피언쉽 2R 장하나프로 단독 1위 (2013.10.5)
작성자 JM STUDIO 2013-10-06 19:20:19 229
   
 

'여장군' 장하나(21·KT)가 부상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장하나는 지난달 1일 자선 경기 도중 손등 부상을 당했다. 다른 참가자가 친 공에 왼 손등을 그대로 맞은 것. 당시 장하나는 “손등 힘줄에 맞아 팔뚝까지 통증이 왔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로 인해 장하나는 손등에 붕대를 감고 경기에 참가해야 했다.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통증은 이어지고 있다. 장하나는 대회 기간에도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부상과 싸우고 있다.

장하나는 5일 경기 여주 솔모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손등 통증이 여전하지만 투혼을 발휘한 장하나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으며 시즌 2승 가능성을 밝혔다.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에 우승컵을 차지한다면 또다시 흥겨운 세리머니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당시 장하나는 인기가수 싸이의 말춤과 젠틀맨 댄스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이곳 솔모로 골프클럽은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다. 손등이 완전하지 않지만 KLPGA 드라이버 비거리 1위인 장하나는 자신의 장기를 최대한 살려 코스를 공략했다. 5번 홀(파5)에서 첫 버디가 나왔다. 장하나는 핀 좌측 0.9m에서 버디 퍼트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6언더파로 올라섰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장하나는 전인지(19·하이트진로)와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들어 장하나의 장타와 퍼팅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9번 홀을 시작으로 연속 4개 버디를 잡으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특히 12번 홀(파3)에서의 9m 버디 퍼팅은 갤러리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장타자답게 장하나는 파5인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솎아내며 1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수원에 있는 병원으로 향한 장하나는 “아직 60% 정도 밖에 회복이 안 됐다. 부상 이후 제대로 된 스윙을 하지 못했고, 심적으로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아무래도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며 “특히 한화 대회 때 많이 아팠다. 지금도 완전히 100% 구사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손이 아픈 부위를 피해 스윙하면서 경기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우승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그는 “우승하게 된다면 상금왕 욕심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지금 대회에서 우승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쟁에 나가서도 이왕 죽을 거 공격하는 게 나은 것처럼 지키는 플레이보다는 공격적으로 경기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단독선두 장하나 주요홀별상황]
5번홀(파5,543야드) : D -> 3W -> 71Y 56도웨지 -> 핀좌측 0.9M 1퍼트 버디
9번홀(파4,360야드) : D -> 140Y 8i -> 핀앞 4M 1퍼트 버디
10번홀(파5,550야드) : D -> 6i -> 75Y 56도웨지 -> 핀뒤 2M 1퍼트 버디
11번홀(파4,405야드) : D -> 147Y 7i -> 핀좌측 1.5M 1퍼트 버디
12번홀(파3,150야드) : 7i -> 핀뒤 9M 1퍼트 버디
14번홀(파5,505야드) : D -> 3W -> 25Y 50도 웨지 -> 핀앞 3M 1퍼트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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